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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한성숙 "일 중심의 총리가 돼, 과감한 AI 대전환" / YTN

2026-06-25 6 Dailymotion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국무총리로 낙점된 한성숙 후보자가, 오늘부터 이틀간 국회 인사청문회에 나섭니다.

현장 연결합니다.

[한성숙 / 국무총리 후보자]
아울러 오늘 청문회를 지켜보고 계신 국민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국민주권정부 2년차를 맞아 국무총리로 지명된 것은 정말 크나큰 영광이지만 동시에 그 자리의 무게를 느끼고 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국가 정상화와 민주주의 회복의 기반을 다지고 큰 성과를 이끌어내신 김민석 총리님의 노고에도 경의를 표합니다.

저는 그 소중한 토대 위에서 민생 안정의 흐름을 더욱 공고히 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안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이후 대한민국이 지금 어디에 서 있고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 그리고 국무총리에게 요구하는 역할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고 성찰했습니다. 존경하는 청문위원 여러분, 우리는 지금 대전환의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한 기술혁명은 산업 구조와 일하는 방식, 교육과 의료 등에 전례 없는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얼마 전 방한했던 구글 CEO는 범용 인공지능이 5년 내에 도래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AI가 폭발적으로 발전할 앞으로의 몇 년 동안은 우리나라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할 절체절명의 시기이기도 합니다.동시에 대한민국에는 커다란 기회의 시간이기도 합니다.우리는 세계가 인정하는 제조 역량과 디지털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나라입니다. 무엇보다 변화와 위기의 순간마다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성과를 이루어온 우리 국민의 저력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 대한민국의 가능성을 연결해서 더 큰 기회와 성장을 도모하고 모두의 성장을 만들어내는 일입니다. 더 많은 기업이 도전하며 세계로 진출하고 더 넓은 지역이 성장의 공간이 되고 미래 세대가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 나아가 글로벌 대전환의 파고 속에서 그 누구도 흔들 수 없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것. 그것이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시대적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랜 기간 기술혁신의 최전선에서 살아왔습니다.인터넷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물결로 대한민국의 도약이 시작되던 때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작은 창업팀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판으로 세상에 도전했고 그렇게 기술이 사람과 사회를 바꾸는 현장에서 ...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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